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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리빙트러스트, 위임장

상속세/증여세, 자산보호법 (asset protection)

정부혜택 (Medi-Cal, SSI) 및 장기요양 (Long Term Care)

법원을 통한 재산 상속 (probate), 상속 소송, 사업체 상속

SNT (Special Needs Trust), ILIT (Irrevocable Life Insurance Trust)

해외재산 신고 (FBAR) 및 상속

 

제대로 상속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상속계획 없이 사망하거나 잘못된 상속계획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상속의 경우 나중에 문제를 발견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상속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전엔 간단한 유언장, 리빙트러스트, 재정 및 의료 위임장 정도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그러하기에 변호사를 선택할 때도 어려움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상속법 뿐만 아니라 정부혜택이나 세법에도 해박한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상속계획을 세울 땐, 변호사와 먼저 상속법에 따라 큰 틀을 짜야 합니다. 은퇴 후 내리는 결정 하나 하나는 상속, 세금, 정부혜택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 측면에서 옳은 결정이 다른 측면에선 잘못된 결정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상속계획의 큰 틀을 먼저 짜고 나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준비해야 합니다.

나아가 재산을 지키기 위한 치밀한 세금 전략도 필요합니다. 상속세나 증여세에 대한 검토는 기본입니다. 아울러 소득세와 재산세도 치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401(k), IRA 같은 은퇴플랜에 적용되는 세법을 정확히 알아야 그것의 활용, 증여, 상속 전략을 제대로 짤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관련 재산세 규정을 제대로 알아야 부동산 관련 증여 및 상속 계획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지금은 소셜씨큐리티법이나 메디캘 (Medi-Cal)과 같은 정부혜택에도 해박한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치매나 중풍, 알츠하이머병 등으로 인해 겪게 되는 장기요양 (long-term care)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 때, 개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과 아울러 정부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제대로 된 상속계획을 세우려면 진짜 전문가를 만나야 합니다. 은퇴와 상속을 통합적으로 접근하면서 상속법과 세법, 정부혜택에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변호사를 만나야 합니다. 이제 모든 상속법 문제를 저희가 책임지고 완벽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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